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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ddy Adu failed to land a contract at MLS side Portland Timbers after they took him on trial during their preseason games.
- The 27-year-old played in two friendlies after being offered a chance to impress by former United States Under-23 coach Caleb Porter, now a coach with the Timbers
- Adu is a free agent since he was released from Tampa Bay Rowdies and looking for a new club to play
- He was once one of the most coveted young players when he signed a professional contract with DC United at age of 14.
- MLS 포틀랜드 팀버스의 프리시즌 경기에 초청되어 입단테스트를 진행했던 프레디 아두가 결국 정식 계약을 이끌어내는데 실패했다.
- 27세이 아두는 현재 팀버스의 감독을 맡고 있는 미국 U23 코치 출신의 칼렙 포터의 부름을 받고 프리시즌 두경기에 투이되어 기량을 점검받았지만,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데는 실패했다.
- 그는 탬파베이 로우디스에서 방출된후 자유계약 선수로 풀려났으며, 지금은 뛸수 있는 클럽을 찾고 있는중이다.
- 그는 14세의 나이에 MLS 클럽인 DC 유나이티드와 정식 프로 계약을 맺은 이후 유럽의 여러 빅클럽이 주목하는 축구 신동으로 크게 화제를 모은 주인공이었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잊혀진 선수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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