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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die Howe has admitted he would love Arsenal midfielder Jack Wilshere to sign a permanent deal at Bournemouth.
- Wilshere, 25, is on loan with the south-coast club after Arsene Wenger allowed him to leave the Emirates Stadium in the summer in pursuit of regular first-team football.
- And while Howe insisted Bournemouth are yet to hold talks with the Gunners over Wilshere's long-term availability, he is hopeful the England international could be persuaded to stay at the Vitality Stadium.
- "We would love that to happen. I can't rate Jack enough as a footballer, as a person, how he has come into the team and what he has delivered for us, but there has been no discussion with Arsenal. As I see it, Jack is on loan for the season and then we will look at it and Jack will look at it." says Howe
- 본머스의 감독 에디 하우는 아스날에서 임대중인 잭 윌셔가 본머스와 완전이적 계약을 한다면 매우 좋을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윌셔는 그에게 더 많은 1군팀 출전 시간을 주길 원했던 벵거 감독의 결정으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본머스로 임대되었다.
- 하우 감독은 본머스가 아직 윌셔의 장기 계약에 대해 아스날측과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그는 윌셔가 본머스에 오래 머물수 있게 되길 희망하고 있다.
- "그 일 (완전이적)이 일어나면 좋을것이다. 나는 그가 얼마나 좋은 축구 선수인지, 얼마나 좋은 인간인지, 또 얼마나 많은것을 우리 팀과 우리 모두에게 가져다주고 있는지 감히 평가를 내릴수조차 없다. 지금으로썬 그는 이번 시즌동안 임대이고, 완전이적에 대해선 우리도 검토해볼것이고, 윌셔 그 역시 검토해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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