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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ton are ready to offer Kasper Schmeichel an escape route out of Leicester
- Schmeichel had agreed a new deal with Leicester after the last season, however, with huge changes sure to be afoot at the end of the current campaign at the East Midlands club, several players will be looking to move on.
- And Roanld Koeman is a huge admirer of the keeper, despite the recent resurgence of Joel Robles
- Although Schmeichel would cost upwards of £15million, the Toffees would be able to offset that with clubs in Spain certain to be interested in Robles.
- With former Leicester City assistant manager Steve Walsh now installed at Goodison Park as the director of football, the lines of communication are clear.
- 에버튼이 레스터의 골키퍼 캐스퍼 슈마이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 슈마이켈은 지난 시즌 레스터의 우승 이후 계약 연장에 사인했지만, 지난 시즌과는 확연히 다른 팀 성적에 이미 몇명의 선수들은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 에버튼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골키퍼 조엘 로블레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슈마이켈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 슈마이켈을 영입하기 위해선 1500만 파운드 정도의 이적료가 필요할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여러 스페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로블레스를 팔게 되면 그 이적료를 충당할수 있을것이다.
- 과거 레스터의 수석코치였던 스티브 월시가 현재 에버튼의 디렉터를 맡고 있어 그의 영입을 위한 대화는 쉽게 시작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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