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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rpool are lining up a summer move for Borussia Dortmund's Mario Gotze.
- Jurgen Klopp wants a reunion with attacking midfielder Gotze and initial talks about an end-of-season switch are understood to have taken place.
- Liverpool were keen to sign Gotze, 24, last summer from Bayern Munich. But their lack of Champions League football cost them and Gotze opted for a move back to Dortmund instead.
- Gotze, though, has failed to hit the same heights he did in his first spell at Dortmund under Klopp and he is now eyeing a new challenge to kickstart his career after failing to nail down a spot in Thomas Tuchel's sid, prompting Liverpool to revive their previous interest.
- Dortmund paid £20m to re-sign Gotze and will want to recoup as much of that fee as possible.
- 리버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마리오 괴체의 영입을 노릴 전망이다.
- 위르겐 클롭 감독은 괴체와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 종료후 그를 영입하는것에 대한 대화를 시작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리버풀은 지난 여름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그를 영입하고 싶어했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한탓에 영입에 실패했고, 괴체는 도르트문트로의 복귀를 선택했다.
- 하지만 괴체는 클롭 감독의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준만큼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는 그에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리버풀로의 이적으로 투헬 감독 아래에서 잃어버린 출전시간을 되찾고 싶어한다.
- 도르트문트는 그들이 뮌헨으로부터 그를 영입할 당시 지불한 2000만 파운드중 가능한한 많은 부분을 다시 되찾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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