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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 Samba is training with Aston Villa in a bid to win a short-term contract with Steve Bruce's Championship side
- The former QPR and Blackburn defender is currently without a club after being released by Greek side Panathinaikos.
- Villa are on a winless run which stretches back to Boxing Day and Bruce is keen to bolster his back-line which has conceded 13 goals in their last six games.
- Samba joined Panathinaikos from Dynamo Moscow in August but made just two appearances for the Athens side in the Superleague.
- The 32-year-old recently had a trial at Crystal Palace but failed to win a contract with Sam Allardyce's side despite previously playing under him for two years at Ewood Park.
- 수비수 크리스 삼바가 단기계약을 전제로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아스톤 빌라와 훈련중이다.
- QPR과 블랙번 출신이 수비수인 삼바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그리스의 파나시나이코스에서 방출된 이후 소속팀이 없는 상황이다.
- 빌라는 지난 박싱데이 경기부터 무승행진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6경기에서 13골을 실점하는 부진을 겪고 있어 수비진 보강이 절실하다.
- 삼바는 디나모 모스크바로부터 파나시나이코스로 이적했지만, 그리스 아테네의 파나시나이코스에서 단 두경기 출전에 그쳤다.
- 32세의 삼바는 크리스탈 팰리스와도 입단테스트를 가진바 있지만, 샘 앨러다이스 감독과의 각별한 인연에도 불구하고 정식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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