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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영입을 노렸던 버밍엄시티의 해리 레드납 감독이 영입전에서 사실상 패배했음을 인정해 아스톤빌라행이 임박한것으로 보인다.
테리는 웨스트브롬과 스완지, 본머스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도 관심을 받았지만 그는 첼시를 상대하는것을 꺼려하고 있어 챔피언쉽의 아스톤빌라로의 이적을 더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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