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graph] Arsene Wenger turns down £30m a year record offer to manage in China

• Arsene Wenger has rejected a stunning offer from China to make him the highest-paid manager in the world.
• An unnamed Chinese club were prepared to pay Wenger £30 million-a-year net, twice the salary of the current best-paid manager, Manchester City’s Pep Guardiola.
• The offer dwarves the two-year extension that Arsenal have offered Wenger, which would pay him about £10m-a-year, but joining the Chinese football revolution is not an attractive proposition for him.

• 아스날의 아르셴 벵거 감독이 중국으로부터 들어온 그를 세계에서 최고로 높은 연봉을 받는 감독으로 만들어줄수 있는 오퍼를 거절했다.
•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중국의 클럽은 세후 3000민 파운드에 달하는 연봉을 벵거 감독에게 제시했으며, 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두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 이는 아스날이 제시한 1000만 파운드의 연봉이 포함된 2년 계약 연장 제의를 상대적으로 작아보이게 만드는 수준이지만, 중국으로의 이적이 벵거 감독에게는 크게 끌리지 않는 제안이었던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