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Reds to battle Everton for £20million Michael Keane?

Liverpool are set to battle it out with Everton for Burnley defender Michael Keane.

The Toffees have been heavily linked with the England international and have been tipped to make a £20m bid when the window reopens.

But Liverpool are ready to go head-to-head with their Merseyside rivals

Keane has had a fine season with Burnley and has worked his way into the full England squad.

리버풀이 번리의 수비수 마이클 킨의 영입을 위해 지역 라이벌인 에버튼과 경쟁할 예정이다.

에버튼은 현재 킨과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적시장이 다시 열리면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 계획이다.

하지만 리버풀이 머지사이드 라이벌과 그의 영입을 놓고 한판 승부를 준비중이다.

킨은 이번 시즌 번리에서의 빼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선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