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have agreed personal terms with Monaco star Tiemoue Bakayoko, according to Spanish journalist Guillem Balague.
The France midfielder has been one of the most-impressive performers for the Ligue 1 leaders this season, and now appears set to be the first big name out of the door this summer.
Despite the success of Monaco, who reached the last eight of the Champions League a week ago by defeating Manchester City, they are set to lose a number of standout performers.
According to Sky Sports analyst Balague, the 22-year-old already looks set to be heading to Stamford Bridge at the end of the season.
However, Chelsea still need to do one more thing before the deal is completed.
Balague posted on Twitter: “Monaco’s Bakayoko has agreed personal terms with Chelsea. Next step is for Chelsea to pay Monaco more than anybody else for the midfielder.”
Manchester United and City are also interested in Bakayoko.
첼시가 모나코의 스타 티에무에 바카요코와 개인 협상에 합의했다고 스페인 저널리스트인 기암 밸라그가 밝혔다.
그는 이번 시즌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모나코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중 한명이며,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모나코를 떠날 첫번째 빅네임 선수가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모나코는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이라는 성공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들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밸라그는 22세의 바카요코가 이번 시즌이 끝나고 첼시로 향할것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첼시는 영입을 마무리하기전에 해야 마지막으로 해야할 일이 있다.
밸라그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모나코의 바카요코가 첼시와 개인 협상에 합의했다. 첼시의 다음 단계는 모나코에게 그 누구보다도 높은 이적료를 지불하는 일이다."
맨유와 맨시티 역시 바카요코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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