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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가 첼시의 유망주 스트라이커 태미 아브라함의 임대 영입을 놓고 뉴캐슬과 브라이튼등의 클럽들과 경쟁중이다.
19세의 스트라이커인 아브라함은 지난 시즌 챔피언쉽의 브리스톨 시티로 임대되어 23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스완지의 회장인 휴 젠킨스는 "아브라함은 우리가 찾고있던 젊고 전도유망한 선수다."라고 말하며 영입에 의욕을 나타냈다.
스완지는 현재 이적설에 연결되어있는 길피 시구르드손과 알피 모슨, 그리고 패르난도 요렌테등의 선수들을 지키는데도 힘을 쓰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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