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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스트라이커 베르트랑 트라오레가 프랑스 리그1의 리옹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적료는 175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트라오레는 리버풀로 떠난 도미닉 솔란케에 이어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난 두번째 유망주 선수가 됐다.
리옹의 장 미켈 아울라스는 이달 초 트라오레의 영입을 위해 첼시의 구단 수뇌부와 협상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트라오레는 지난 2013년 첼시 유스팀으로 이적한후 1년만에 첼시의 1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그는 곧바로 비테세 아른헴으로 임대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에는 아약스로 임대되어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하기도 했다.
그가 첼시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한건 지난 2016년 5월 레스터와의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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