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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유망주 공격수인 태미 아브라함이 스완지로의 한시즌 임대를 공식 발표했다. 아브라함은 임대계약에 사인하기 전 첼시와 5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잉글랜드의 U21 대표이기도한 아브라함은 지난 시즌 챔피언쉽의 브리스톨 시티에서 임대생활을 한바있다.
스완지의 폴 클레멘트 감독은 첼시 코치시절 아브라함과 함께 일한적이 있으며, 스완지의 공격력 보강을 위해 19세 공격수인 그를 한시즌 임대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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