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쉽 2017 이적시장 이적료 Top 10

이번 이적시장에서 현재까지 챔피언쉽에서 이뤄진 이적들중 가장 이적료가 높은 10건의 이적들을 소개합니다. 이 리스트에서 딱 보면 눈에 띄는것이 미들스브러의 폭풍영입이네요...

10. 케빈 스튜어트 | 23 | DM
리버풀 ▶ 헐시티 (383만 파운드)

09. 대런 랜돌프 | 30 | GK
웨스트햄 ▶ 미들스브러 (476만 파운드)

08. 조나단 호슨 | 29 | MF
노리치 ▶ 미들스브러 (480만 파운드)

07. 아부바카르 카마라 | 22 | MF
SC 아미엥 ▶ 풀럼 (510만 파운드)

06. 파마라 디에히우 | 24 | FW
SCO 앙제 ▶ 브리스톨 시티 (510만 파운드)

05. 애쉴리 플레쳐 | 21 | FW
웨스트햄 ▶ 미들스브러 (621만 파운드)

04. 마틴 브레이스웨이트 | 26 | FW
툴루즈 ▶ 미들스브러 (961만 파운드)

03. 조단 로즈 | 27 | FW
미들스브러 ▶ 셰필드 웬즈데이 (995만 파운드)

02. 브릿 아솜발롱가 | 24 | FW
노팅엄 포레스크 ▶ 미들스브러 (1454만 파운드)

01.루벤 네베스 | 20 | DM
포르투 ▶ 울버햄튼 (1522만 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