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브루노 마틴스 인디의 영입을 자신하는 스토크시티

스토크시티가 포르투의 수비수인 브루노 마틴스 인디를 에버튼과의 시즌 개막전에 뛸 수 있도록 하기위해 서둘러 영입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다.

포르투의 센터백 마틴스 인디는 아직 메디컬 테스트와 서면 계약을 위해 잉글랜드에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스토크시티는 그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스토크시티는 포르투와 그의 이적료인 7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한편 스토크시티의 수비수인 마크 무니에서는 라리가의 승격팀인 지로나로의 이적을 마무리하기위해 스페인에 머무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나, 휴즈 감독은 마틴스 인디의 영입이 완료되기전까지는 그의 영입을 허락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