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위한 네번째 비드를 준비하는 바르셀로나

스카이스포츠 | 스카이스포츠 뉴스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위한 네번째 비드를 준비중이다. 이번 오퍼는 최대 1.38억 파운드까지 오를수 있는 조건인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보도에서는 바르셀로나와 쿠티뉴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것을 포기한것으로 알려졌으나, 바르셀로나는 1.01억 파운드의 기본 이적료에 3700만 파운드의 보너스 조항으로 리버풀을 다시한번 시험할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의 한 소스는 "필리페는 지금만큼 리버풀을 떠나고 싶었던적도 없을것이다. 바르셀로나에게 이제 그만하고 물러나라고 하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들은 필리페의 영입에 올인했다. 협상 카드를 테이블에 올렸고 그들은 절대 이 싸움에서 물러나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했다.

3700만 파운드의 보너스 조항은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관련된것으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면 쉽게 달성할수 있는것들인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