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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첼시가 아스날의 윙어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이적료 규모는 35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은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에 차출되어 그들이 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세인트 조지스 파크에 있는 상황이며, 그곳에서 메디컬 테스트의 대부분을 치를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알렉시스 산체스와 마수트 외질과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지난주 아스날측이 제시한 18만 파운드의 주급을 거절했으며, 이후 아스날은 그의 이적을 추진했다. 그는 리버풀로부터도 관심을 받은바 있지만, 그는 첼시로 이적하며 런던에 남을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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