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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에서 임대중이던 뉴캐슬의 골키퍼 팀 크룰이 임대계약을 완전이적으로 전환했다. 그는 데뷔전이었던 카라바오컵 본머스전에서 패배했지만, 그는 크리스 휴튼 감독의 브라이튼과 1년 계약을 맺고 완전이적을 결정했다.
이번 계약으로 그는 지난 12년동안 뛰었던 뉴캐슬을 떠나게 되었으며, 그는 이제 이번 주말에 있을 뉴캐슬과의 경기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되었다.
'뉴캐슬의 모두는 지난 12년간 뉴캐슬에서 팀의 활약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 그와 그의 가족의 좋은 미래가 있길 빈다'
29세의 크룰은 2005년 ADO 덴 하그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후 184경기에 출전했으며, 폴커크와 칼아일, 아약스, AZ 알크마르등으로 임대를 다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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