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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의 인터밀란이 맨유에서 전력외로 분류된 헨리크 미키타리안의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다.
미키타리안은 여전히 맨유의 선수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은 선수지만, 최근 폼 저하와 지난 첼시전 이후 있었던 경기 내용 분석 도중 있었던 언쟁으로 인해 스쿼드에서 제외되고 있다. 미키타리안은 지난 2016년 2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로 이적했지만, 무리뉴 감독은 '모든 선수는 그들의 가격을 갖고 있다'라는 말로 그의 이적 가능성을 흘린바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인터밀란의 감독인 루치아노 스팔레티가 그의 공격진 보강을 위해 미키타리안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인터밀란은 그를 임대로 영입하더라도 이후에 완전영입을 하지는 못할것이라는것이 문제로 작용될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미키타리안의 몸값으로 3500만 파운드를 책정한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밀란은 미키타리안에 대한 그들의 관심을 맨유에게 전달했지만, 그들은 미키타리안의 영입을 위해선 재정적 페어플레이의 조건을 맞추기 위해 먼저 선수를 팔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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