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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이적을 확정지은 에메르손 팔미에리의 대체자를 급히 구하고 있는 AS로마가 맨유의 수비수인 달레이 블린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는 맨유에서 인기가 많은 선수이지만 현재 발목 인대 손상으로 인해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블린트를 모든 국내외 컵대회에 출전시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빌 타운과의 FA컵 경기에 출전시킨바 있다.
블린트는 현재 계약의 마지막해에 접어들었으며, 그의 미래를 위해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는 작년에도 그의 영입을 추진했던 구단이다.
블린트의 이적설이 흘러나온건 이번이 처음 있는일은 아니며, 지난 12월에는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가 그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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