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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첼시 또한 그의 활약을 주시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포체티노 감독은 부상에서 복귀한 그를 아직까지는 중용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그는 지난 리버풀전에 12분 출전에 그치긴 했지만, 그 경기에서 완야마는 투입되자마자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골을 득점하며 패색이 짙었던 경기를 2-2 무승부로 만들어냈다.
리버풀의 레전드이자 유스팀 감독을 맡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는 다음 시즌 팀에 합류하는 나비 케이타와 조단 헨더슨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괴물급'의 홀딩 미드필더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 이적이 유력시 되고 있는 엠레 찬의 대체자로 빅토르 완야마가 적절할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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