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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

[스카이스포츠] 겔손 마르틴스와 베른트 레노의 영입에 근접한 아스날

by EricJ 2018.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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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포르투갈의 윙어 겔손 마르틴스의 영입을 노리는 여러 클럽들중 하나다. 마르틴스는 얼마전 소속팀 스포르팅 리스본에게 계약 파기를 요구한 네명의 선수들중 한명이기 때문에 그는 자유계약 선수로 영입이 가능하다. 스포르팅의 선수들은 얼마전 있었던 팬들의 훈련장 난입 소동 이후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23세의 윙어인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위해 고려하던 차선책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뜨리며 스포르팅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아스날은 신임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성공적인 첫 시즌을 위해 바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중이다. 그들은 독일의 골키퍼인 베른트 레노의 영입 협상에서도 심화 단계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졌으며, 도르트문트의 센터백인 소크라티스 파파스타도풀로스의 영입도 합의를 마친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삼프도리아의 미드필더인 루카스 토레이라의 영입에도 근접한것으로 보도됐다. 그들은 니스의 미드필더인 장 미켈 세리와 프라이부르트의 수비수인 카글라르 소윤쿠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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