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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Articles

[데일리메일] 이적시장 Deadline Day! 마감일에 일어날수 있는 이적들

by EricJ 2018.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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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적시장 마감일이 다가왔습니다. 이적시장 막판 최대의 관건이었던 티보 쿠르투와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이적시장 마감을 하루 앞두고 확정되었고 그에 따라 빌바오의 GK 케파가 첼시로 이동하고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마테오 코바시치까지 첼시로 이적하는등 몇건의 대형 이적들이 연달아 발생하며 이적시장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이제 이적시장 마감일에 이적할 가능성이 남아있는 10건의 이적들을 영국의 스포츠 매체인 데일리 메일이 정리했습니다. 




마르코스 로호

맨유 > 에버튼 (3000만 파운드)


에버튼은 로호와 예리 미나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첼시 수비수 커트 주마의 임대 영입도 문의했다. 맨유가 주마의 임대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예리 미나

바르셀로나 > 에버튼 (2800만 파운드)


에버튼은 미나의 영입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지만, 맨유와 리옹의 관심을 경계하고 있다. 




미키 바추아이 

첼시 > 발렌시아 (임대)


미키 바추아이를 원하는 클럽들은 많지만, 그는 라 리가에서 정기적인 출전을 원하고 있다. 




대니 잉스

리버풀 > 크리스탈 팰리스 (2000만 파운드)


팰리스가 잉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마크 휴즈 감독이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만 한다면 그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것이다. 

 



대니 로즈 

토트넘 > 샬케 04 (임대)


로즈가 분데스리가의 샬케로의 임대 이적을 위해 협상중이다. 토트넘은 로즈의 임대를 허용할 것이며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시킬것으로 보인다.




티에무에 바카요코

첼시 > AC밀란 (임대후 3500만 파운드 완전이적)


바카요코의 에이전트는 밀란에서 파울로 말디니와 레오나르두를 만났으며, 선수는 이적을 원하고 있다. 




말론 산토스

바르셀로나 > 뉴캐슬 (임대)


스쿼드 보강을 노리고 있는 라파 베니테즈는 바르셀로나 수비수 말론 산토스의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다.




안드레 잠보 안구이사

마르세유 > 풀럼 (2500만 파운드)


수비형 미드필더의 추가 영입을 원하는 풀럼과의 이적 협상을 위해 수요일 저녁 그는 프랑스에서 런던으로 날아왔다.




이삭 음벤자 

몽펠리에 > 허더스필드 (1350만 파운드)


허더스필드는 톰 인스를 대체하기 위해 22세의 음벤자를 노리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10골을 기록했다. 

 



톰 허들스톤

더비 카운티 > 스완지 시티 (200만 파운드)


31세의 미드필더인 허들스톤은 카디프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지역 라이벌인 스완지 시티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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