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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첼시의 공격수인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모라타는 현재 첼시와의 결별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에뎅 아자르를 팀의 메인 공격수로 쓰는것을 더욱 선호하고 있어 모라타의 이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모라타는 2년전 첼시의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며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이적했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으로 실망감을 안겨줬으며 그는 이제 스페인 무대로의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세비야와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그가 유스시절 몸담았던 클럽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에 새롭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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