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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최근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지켜내기 위해 7만 파운드의 파격적인 주급을 제시할 예정이다. 7만 파운드의 주급은 10대선수 역사상 가장 높은 주급이다.
뮌헨은 이번 이적시장에서만 그의 영입을 위해 네차례의 오퍼를 제시했으며, 가장 최근 오퍼는 3500만 파운드였다. 그가 아직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단 한차례도 선발로 출전한적이 없는 선수라는걸 감안하면 파격적인 이적료다.
허드슨-오도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첼시보다 더 많은 출전기회를 얻을것이라 믿고 있어 이적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어렵게 키워낸 유망주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높은 주급을 제시해 그를 지켜낼 계획이다. 첼시가 제시할 주급은 최소 5만 파운드에 일정 목표를 달성하면 최대 7만 파운드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는것일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현재 2.2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있어 3배 이상의 주급인상을 받게되는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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