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첼시의 수석코치로 활약했던 지안프랑코 졸라가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난다.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첼시에서 뛰었던 선수 출신인 졸라는 지난 시즌 사리 감독과 함께 1년 계약으로 첼시에 수석 코치로 합류했다.
첼시는 그에게 클럽의 앰버서더직을 제안한것으로 알려졌지만, 졸라는 지도자로써 커리어를 이어가기 위해 이를 거절했다.
졸라는 사리 감독을 따라 유벤투스로 이적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그는 잉글랜드 축구계에 머무는것을 더 선호하는것으로 알려졌다.
반응형
'EPL Transfer News > 첼시 이적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피셜] 첼시에게 램파드 감독과의 협상을 허가한 더비 카운티 (0) | 2019.06.26 |
---|---|
[스카이스포츠] 윌리안에 대한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퍼를 거절한 첼시 (0) | 2019.06.18 |
[BBC] 램파드 감독의 보상금으로 400만 파운드를 요구하는 더비 카운티 (0) | 2019.06.15 |
[BBC] 마우리시오 사리의 유벤투스 이적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첼시 (0) | 2019.06.14 |
[오피셜] 첼시 유망주 올라 아이나 토리노 완전 이적 (0) | 2019.06.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