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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의 라이트백 아론 완-비사카의 영입을 위해 맨유가 제시한 5000만 파운드의 오퍼가 또 다시 거절되었다. 맨유가 제시한 오퍼는 3500만 파운드의 기본 이적료에 1500만 파운드의 보너스 조항이 더해진 옵션인것으로 알려졌다.
팰리스는 이적료의 구성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기본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에서 5000만 파운드 사이를 요구하고 있다.
완-비사카는 맨유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아직 이적을 강행시키기 위해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 팰리스는 아직 그와 3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협상에서 유리한 입장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대체하기 위한 라이트백의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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