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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가 세비야의 공격수인 비삼 벤 예데르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주 마감된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관심을 받았던 벤 예데르는 모나코와 5년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모나코는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4000만 유로 (543억원)를 지불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력 스트라이커중 한명이었던 로멜루 루카쿠를 인터밀란으로 이적시키면서, 그의 대체 자원으로 벤 예데르의 영입을 추진할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그들은 추가적인 스트라이커 영입 없이 이적시장을 마감했다.
29세의 벤 예데르는 세비야에서 매우 인상적인 골잡이로 활약했다.그는 2018-19시즌 세비야에서 치른 모든 경기에서 총 30골 11도움이라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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