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거상 AS 모나코가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킨 25명의 선수들입니다. 워낙에 선수들의 이동이 많은 구단이다보니 성적의 기복이 굉장히 심한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인 구단입니다. 불과 2년전만해도 PSG와 우승을 다투는 구단이었지만, 우승의 주역들인 킬리앙 음바페와 토마스 르마, 파비뉴, 베르나르도 실바, 티에무에 바카요코등의 선수들을 모조리 팔아버린후 현재는 리그 중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한번 성적의 급락을 겪은후 다시 상위권으로 복귀한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귀신같이 좋은 선수들을 발굴해 다시 곧 상위권으로 복귀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25. 수아일로 메이테 (토리노)
이적료 1035만 파운드

24. 파비엥 바르테즈 (맨유)
이적료 1053만 파운드

23. 제레미 메네스 (AS로마)
이적료 1080만 파운드

22. 티에리 앙리 (유벤투스)
이적료 1125만 파운드

21. 라시드 게잘 (레스터시티)
이적료 1260만 파운드

20. 필리페 크리스탄발 (FC 바르셀로나)
이적료 1530만 파운드

19. 소니 안데르손 (FC 바르셀로나)
이적료 1620만 파운드

18. 테렌스 콩골로 (허더스필드 타운)
이적료 1800만 파운드

17. 귀도 카리요 (사우스햄튼)
이적료 1980만 파운드

16. 아이멘 압데무르 (발렌시아)
이적료 1980만 파운드

15. 다비드 트레제게 (유벤투스)
이적료 2092만 파운드

14. 야닉 카라스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료 2228만 파운드

13. 라이벵 쿠르자와 (PSG)
이적료 2250만 파운드

12. 로니 로페즈 (세비야 FC)
이적료 2250만 파운드

11. 킬리앙 음바페 (PSG)
임대료 3150만 파운드
* 음바페는 18/19시즌 1억 30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PSG로 이적하지만, 그 바로 전 시즌인 17/18시즌 임대로 PSG에서 뛰었습니다. 당시 임대료만 3150만 파운드를 기록했으며, 기록상으로는 AS모나코로 임대 복귀후 완전 이적한것으로 되었기 때문에 이 리스트에 두번 포함되었습니다.

10. 제프리 콘도그비아 (인터밀란)
이적료 3240만 파운드

09. 티에무에 바카요코 (첼시)
이적료 3600만 파운드

08. 유리 틸레스만 (레스터시티)
이적료 4050만 파운드

07. 파비뉴 (리버풀)
이적료 4050만 파운드

06. 베르나르도 실바 (맨시티)
이적료 4500만 파운드

05. 벤자민 멘디 (맨시티)
이적료 5175만 파운드

04. 앙토니 마샬 (맨유)
이적료 5400만 파운드

03. 토마스 르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료 6300만 파운드

02. 하메스 로드리게스 (레알 마드리드)
이적료 6750만 파운드

01. 킬리앙 음바페 (PSG)
이적료 1억 3050먄 파운드
'프랑스 리그1 > AS모나코 이적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피셜] 이슬람 슬리마니, AS모나코 임대이적 확정 (0) | 2019.08.22 |
---|---|
[오피셜] 세비야의 공격수 비삼 벤 예데르를 영입한 AS모나코 (0) | 2019.08.15 |
[오피셜] AS 모나코, 레오나르도 자르딤 감독 재선임 확정 (0) | 2019.01.26 |
[오피셜] AS모나코, 티에리 앙리 감독 선임 공식 발표 (0) | 2018.10.13 |
[오피셜] AS 모나코, 레오나르도 자딤 감독 경질 공식 발표 (0) | 2018.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