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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마감일에 확정된 이적들중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10건의 이적들입니다. 임대이적은 제외했습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co.uk
10. 빈첸조 그리포 (26, 윙어)
(호펜하임 > SC 프라히부르크: 630만 파운드)
09. 라이언 켄트 (22, 윙어)
(리버풀 > 레인저스: 640만 파운드)
08. 치차리토 (31, 공격수)
(웨스트햄 > 세비야: 690만 파운드)
07. 루도비치 블라스 (21, 중앙 미드필더)
(겡강 > 낭트: 720만 파운드)
06. 비야체슬라브 카라바에프 (24, 라이트백)
(비테세 > 제니트: 720만 파운드)
05. 알빈 아피아 (18, 윙어)
(노팅엄 포레스트 > UD 알메리아: 792만 파운드)
04. 페드로 (22, 공격수)
(플루미넨세 > 피오렌티나: 945만 파운드)
03. 티에리 코레이아 (20, 라이트백)
(스포르팅 CP > 발렌시아: 1080만 파운드)
02. 케일러 나바스 (32, 골키퍼)
(레알 마드리드 > PSG: 1350만 파운드)
01. 하피냐 (22, 윙어)
(스포르팅 CP > 스타드 렌: 189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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