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이적한 선수들중 가장 시장가치가 높은 선수들 10명입니다. 이들중 상당수는 완전이적 옵션을 갖고 있어,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임대된 클럽으로 완전히 이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료출처: Transfermarkt.co.uk
10. 라자 나잉골란 (31)
시장가치: 2520만 파운드
인터밀란 > 칼리아리 (임대료: 미상)
09. 이반 페리시치 (30)
시장가치: 2700만 파운드
인터밀란 > 바이에른 뮌헨 (임대료: 450만 파운드)
08. 다니 세바요스 (23)
시장가치: 2700만 파운드
레알 마드리드 > 아스날 (임대료: 미상)
07. 티에무에 바카요코 (25)
시장가치: 3150만 파운드
첼시 > AS 모나코 (임대료: 270만 파운드)
06. 알렉시스 산체스 (30)
시장가치: 3150만 파운드
맨유 > 인터밀란 (임대료: 미상)
05. 니콜로 바렐라 (22)
시장가치: 3240만 파운드
칼리아리 > 인터밀란 (임대료: 1080만 파운드)
04. 안테 레비치 (25)
시장가치: 3600만 파운드
에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AC 밀란 (임대료: 미상)
03. 지오반니 로 셀소 (23)
시장가치: 4500만 파운드
레알 베티스 > 토트넘 (임대료: 1440만 파운드)
02. 마우로 이카르디 (26)
시장가치: 7200만 파운드
인터밀란 > PSG (임대료: 450만 파운드)
01. 필리페 쿠티뉴 (27)
시장가치: 8100만 파운드
바르셀로나 > 바이에른 뮌헨 (임대료: 765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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