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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고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 입성한 10명의 선수들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01. 퀸시 프로머스 (세비야 > 아약스: 1400만 파운드)
02. 브루마 (RB 라히프치히 > PSV: 1350만 파운드)
03. 에드손 알바레스 (클럽 아메리카 > 아약스: 1350만 파운드)
04. 라즈반 마린 (스탕다르 리에쥬 > 아약스: 1150만 파운드)
05. 티모 바움가르틀 (슈투트가르트 > PSV: 900만 파운드)
06. 도안 리츠 (흐로닝언 > PSV: 675만 파운드)
07. 마르코스 세네시 (산 로렌조 > 페예노르트: 630만 파운드)
08.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데펜사 > 아약스: 630만 파운드)
09. 키크 피에리에 (헤렌벤 > 아약스: 450만 파운드)
10. 올리비에 보스카글리 (니스 > PSV: 18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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