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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하고 프랑스 리그앙에 입성한 10명의 선수들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01. 비삼 벤 예데르 (세비야 > AS모나코: 3600만 파운드)
02. 압두 디알로 (도르트문트 > PSG: 2880만 파운드)
03. 이드리사 게예 (에버튼 > PSG: 2700만 파운드)
04. 겔손 마르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AS모나코: 2700만 파운드)
05. 제프 레인-아델레이드 (앙제 > 리옹: 2250만 파운드)
06. 호아킴 안데르센 (삼프도리아 > 리옹: 2160만 파운드)
07. 티아구 멘데스 (릴 > 리옹: 1980만 파운드)
08. 하피냐 (스포르팅 CP > 스타드 렌: 1890만 파운드)
09. 캐스퍼 돌베리 (아약스 > 니스: 1845만 파운드)
10. 헤나투 산체스 (바이에른 뮌헨 > 릴: 18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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