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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뉴캐슬이 책정한 뎀바 바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면서 선수와의 협상권을 획득했습니다. 뉴캐슬은 웨스트햄에서 뎀바 바를 영입할 당시 메디컬 테스트에서 발견한 몇가지 문제들 때문에 다소 낮은 금액인 75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한바 있는데, 예상보다 그가 큰 활약을 보여주는 바람에 뉴캐슬은 팀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헐값에 빼앗길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2011년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호펜하임에서 웨스트햄으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뎀바 바는 시즌 종료후 웨스트햄이 강등을 당하면서 곧바로 뉴캐슬로 이적했고 지난 11/12시즌 절정의 골감각을 뽐내며 뉴캐슬을 리그 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그는 이제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의 이적을 꿈꾸고 있습니다.

 

불과 3년만에 세번째로 팀을 옮기려는 뎀바 바. 은근히 저니맨이군요. 웨스트햄에서 뉴캐슬로 이적한건 팀이 강등을 당했기 때문에 발생한 어쩔수없는 이적수순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뉴캐슬에 오래남아 뉴캐슬의 부흥에 더 기여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자신이 할일은 다했다고 생각했는지 이렇게 한시즌만에 이적을 노리고 있군요. 사실 지금 첼시가 스트라이커가 필요한건 맞지만 이렇게 싼값에 뎀바 바를 영입한다면 분명히 계속해서 추진해왔던 라다멜 팔카오나 페르난도 요렌테 같은 선수의 영입을 노릴것이 분명한데 만약 이들중 한선수의 영입만 성사되더라도 바는 두세번째 공격수로 밀리게 될것이 분명해 보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첼시에서의 성공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첼시가 워낙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니 특별한일이 없는 한 첼시로의 이적은 성사될것 같아보입니다. 하지만 첼시가 그의 마지막 종착역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왠지 제 2의 아넬카가 될것같은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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