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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19일)

by EricJ 2019.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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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맨시티가 공격수 라힘 스털링 (24)의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미러)

RB 라히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과 주제 무리뉴 감독이 오늘 경질이 공식 발표된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본머스의 에디 하우 감독과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역시 토트넘의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더 선)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과 그의 스탭들에게 지불하게될 위약금은 2018년 12월 맨유가 주제 무리뉴와 그의 스탭들에게 지불했던 1960만 파운드의 위약금에 버금가는 액수가 될것이다. (미러)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들과 감독간의 관계가 틀어짐으로써 드레싱룸에서의 지지를 잃은것이 경질의 주된 이유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주 구단주인 다니엘 레비로부터 자진 사퇴를 제안 받았지만 이를 거부했으며, 레비는 결국 자신의 손으로 그의 경질을 결정하고 말았다. (텔레그래프)

맨유는 잘츠부르크의 노르웨이 스트라이커 에링 할란드 (19)의 영입을 위해 최대 8500만 파운드까지 지불해야할 수도 있다. (스탠더드)

맨유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레딩의 10대 스트라이커 대니 로더 (19)를 주시하고 있다. (미러)

전 첼시의 주장인 존 테리는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맨시티로 이적하기전 그를 영입하려던 첼시 구단측에 그의 영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미러)

스완지와 스토크시티는 셀틱의 윙어인 존 하예스 (32)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코티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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