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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토트넘 이적뉴스

[데일리메일] 토트넘 유망주 공격수 트로이 패럿의 영입을 노리는 바이에른 뮌헨

by EricJ 2019.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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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신성 트로이 패럿 (17)이 바이에른 뮌헨이 주시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유망주들중 하나인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은 패럿의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최근 보이고 있는 그의 가파른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유스레벨에서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인 패럿은 지난 9월 토트넘의 1군 무대에 데뷔전을 가졌으며, 지난주에는 아일랜드 성인 대표팀에도 처음 발탁되어 뉴질랜드와의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바이에른의 분데스리가 라이벌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맨시티의 유스선수였던 제이든 산초를 영입해 대박을 친것을 두눈으로 본 이후 잉글랜드의 유망주들에 주목하고 있으며, 여러 선수들을 물망에 올려놓고 영입을 노리고 있다. 

 

패럿은 토트넘과 2021년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젊고 계약기간이 길게 남아있지 않은 선수들을 물색중이며 패럿이 그들이 원하는 조건에 정확히 들어밎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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