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에서 예상한 토트넘의 영입과 방출 예상 후보입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무대까지 올려놓았던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승부사' 무리뉴 감독을 선임하는 초강수를 두며 부진 탈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 재임 당시에는 짠돌이로 유명했던 레비 구단주가 과연 돈 잘쓰기로 유명한 무리뉴 감독에게는 얼마의 이적료를 쥐어줄지가 관건입니다. 현재 토트넘의 주전 미드필더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수비수 얀 베르통언등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대체자를 구하는것이 급선무입니다. 두 선수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지나면 이적료를 받고 팔 기회가 없어지기 때문에 낮은 가격에라도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도 높은 상황입니다.
영입 후보
이사 디우프 (웨스트햄)
출처: 스카이스포츠
빅토르 오시멘 (릴)
출처: 스카이스포츠
에베르통 소아레스 (그레미우)
출처: 스카이스포츠
마루앙 펠라이니 (산둥 루넝)
출처: 더 선
칼리두 쿨리발리 (나폴리)
출처: 엘 데스마르케
에딘 제코 (AS로마)
출처: 선데이 미러
루벤 디아스 (벤피카)
출처: 인디펜던트
로렌조 페예그리니 (AS로마)
출처: 칼쵸메르카토
하빕 디알로 (메츠)
출처: 더 선
멤피스 데파이 (리옹)
출처: 데일리 스타
베다트 무리키 (페네르바체)
출처: 더 선
다요트 우파메카노 (RB 라히프치히)
출처: 데일리 익스프레스
막스 아론스 (노리치)
출처: 데일리메일
제르손 (플라멩구)
출처: 블리쳐 리포트
가레스 베일 (레알 마드리드)
출처: 데일리 익스프레스
제로드 보웬 (헐시티)
출처: 데일리 스타
이적 후보
크리스티안 에릭센
얀 베르통언
빅토르 완야마
카일 워커-피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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