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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24일)

by EricJ 2019.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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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의 타겟인 제이든 산초는 1월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날 생각이 없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에 대한 희생양이 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아슬레틱)

7경기 연속 무승을 거두고 있는 웨스트햄이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을 경질할 경우 크리스 휴튼과 라파 베니테즈 감독이 후임으로 고려될것이다. (가디언)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와일더 역시 페예그리니 감독의 대체자 후보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미러)

현재 감독직 유지가 위태로운 또 한명의 프리미어리그 감독인 아스날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대체자로 유벤투스 출신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맨시티의 수석코치를 맡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가 거론되고 있다. (데일리메일)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 이후 토트넘의 감독 후보로 떠올랐었지만, 지나치게 많은 돈이 드는 바람에 토트넘은 주제 무리뉴로 선회했다. (데일리메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 크리스탈 팰리스는 리버풀의 공격수인 리안 브루스터 (19)의 임대영입에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스타)

울버햄튼 U23팀의 센터백인 오언 오타소위 (18)가 PSG와 샬케 04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 선)

웨스트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카를로스 산체스 (33)를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팔 준비를 하고 있다. (더 선)

토트넘은 2020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얀 베르통언의 대체자로 본머스의 수비수인 나단 아케 (24)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인 사무엘 움티티 (26)의 영입에 성공하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그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경우 리옹으로의 복귀를 선호하고 있다. (르퀴프)

뉴캐슬은 AS모나코의 수비수인 브누아 바디아실 (18)을 모니터하고 있다. (뉴캐슬 크로니클)

아스톤 빌라의 스코틀랜드 미드필더인 존 맥긴 (25)은 항간의 소문에도 불구하고 1월 이적시장에 팀을 떠나지 않기로 결정했다. (데일리 스타)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본머스의 윙어인 라이언 프레이져 (25)는 에버튼과 리버풀, 아스날등과 연결되고 있지만, 아직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미러)

킬리앙 음바페 (20)에 대한 PSG의 재계약 협상은 계속해서 진행중이다. 클럽의 회장인 레오나르두는 그를 팀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선수로 생각하고 있다. (르퀴프)

브레시아의 스트라이커인 마리오 발로텔리 (29)는 팀으로부터 다시 주전 자리를 되찾길 원한다면 더욱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데일리메일)

스페인 감독으로 복귀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헤수스 카사스를 그의 수석 코치로 임명할것이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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