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 루머 (2019년 12월 03일)

by EricJ 2019. 12. 4.
반응형

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토트넘은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27)에 대한 4000만 파운드 이하의 오퍼도 들어볼 의향이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의 감독직을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토트넘은 맨유의 미드필더인 네마냐 마티치 (31)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생각이 없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최근 재계약에 합의해 8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생겨난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25)에 대한 관심을 끝냈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원하는 선수의 영입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여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UEFA의 회장인 알렉산데르 체페린은 VAR 시스템이 '엉망'이며 되돌릴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미러)

아스날은 새로운 감독 후보중 하나인 전 발렌시아 감독인 마르셀리노에게 연락을 취했다. (골)

맨시티가 인터밀란의 아르헨티나 스트라이커 루타로 마르티네즈 (22)의 영입전에 참여했다. 바르셀로나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바 있다. (스카이 이탈리아)

프랑스 스트라이커인 올리비에 지루 (33)는 1월에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첼시측과 담판을 지을것이다. (이브닝 스탠더드)

토트넘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노리치의 잉글랜드 수비수인 벤 고드프리 (21)를 눈여겨 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리버풀과 뉴캐슬 감독 출신인 라파 베니테즈 감독의 영입을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현재 클럽인 다롄 이팡에게 2000만 파운드의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 (데일리 메일)

여러 팀들이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유망주 공격수 리안 브루스터 (19)에 대해 리버풀은 출전시간이 보장되어야만 임대를 허용할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수비진이 비상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영입은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인디펜던트)

에버튼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포르투갈의 유망주 윙어인 맛초이 보보 잘로 (16)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는 현재 포르투갈의 파코스 데 페레이라 소속이다. (풋볼 인사이더)

노리치와 왓포드, 크리스탈 팰리스는 엔필드의 공격수인 무하마두 파알 (22)을 눈여겨 보고 있다. 그는 리버풀과 잉글랜드 수비수인 조 고메즈와 사촌관계다. (더 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