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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19/2020시즌이 중반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벌써 다섯번째 감독 경질이 있었습니다. 구단의 공격적인 투자에도 신통치 않은 성적으로 계속해서 경질 위기에 내몰렸던 에버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이 결국 경질의 칼날을 맞은것입니다. 그 외에 경질의 피바람에 희생양이 된 감독들입니다.
하비 그라시아 (49, 왓포드)
2019년 9월 7일
이번 시즌 성적 6경기 1승 1무 4패 (5득점 9실점)
594일만에 경질
후임: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47, 토트넘)
2019년 11월 19일
이번 시즌 성적: 17경기 5승 6무 6패 (34득점 30실점)
2002일만에 경질
후임: 주제 무리뉴
우나이 에메리 (48, 아스날)
2019년 11월 29일
이번 시즌 성적: 20경기 8승 7무 5패 (44득점 34실점)
555일만에 경질
후임: 프레디 융베리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54, 왓포드)
2019년 12월 1일
이번 시즌 성적: 12경기 2승 4무 6패 (9득점 23실점)
85일만에 경질
후임: 미정
마르코 실바 (42, 에버튼)
2019년 12월 5일
이번 시즌 성적: 19경기 8승 2무 9패 (25득점 29실점)
553일만에 경질
후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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