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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 루머 (2019년 12월 11일)

by EricJ 2019.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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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에버튼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8)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에게 그가 구디슨 파크로 이적하는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해 문의했다. AC밀란이 그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아레나 나폴리/스포츠 위트니스)



맨시티의 수석코치인 미켈 아르테타는 그의 전 소속 클럽인 아스날의 감독으로 부임하는것을 매우 좋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수뇌부로부터의 확답을 원하고 있다. (더 선)



아스날과 에버튼이 얼마전 나폴리로부터 경질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접촉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LA 다저스의 구단주인 미국의 억만장자 토드 보흘리가 첼시의 인수를 위해 접근했다. 하지만 구단측은 절대 구단을 매각하지 않을것이라는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텔레그래프)



맨유가 바이엘 레버쿠젠의 카이 하베르츠 (20)의 영입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등과의 경쟁이 불가피할것이다. (빌트/익스프레스)



에버튼의 임시감독을 맡은 던컨 퍼거슨 (47)은 감독 데뷔전에서 첼시를 3-1로 꺾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식 감독직에는 관심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리버풀 에코)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인 윌프레드 자하 (27)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러)



인터밀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공격수인 올리비에 지루 (33)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클럽들이다. (풋볼 런던)



웨스트햄은 이번 주말 사우스햄튼전에서 패배한다면 마누엘 페예그리니 (66) 감독을 경질할것이다. (더 선)



첼시는 리옹의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 (23)와 RB 라히프치히의 티모 베르너 (23)의 플레이를 모니터하기 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했다 (데일리메일)



유벤투스는 첼시의 레프트백인 에메르손 팔미에리 (25)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투토스포르트/풋볼 이탈리아)



레인저스는 바이에른 뮌헨과 맨시티가 노리고 있는 유망주 윙어 카이 케네디 (17)를 지켜내기 위해 사투를 벌여야할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레코드)



아스날과 웨스트브롬 출신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벨라 (30)가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멕시코 스트라이커는 현재 미국 MLS의 LA FC에서 뛰고 있다. (골)



맨유의 수석 스카우터인 마르셀 부트는 지난 리버풀과 RB 라히프치히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그가 가장 주의깊게 관찰한 선수는 스트라이커 에링 할란드 (19)다. (스카이스포츠)



에버튼의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 (19)이 세리에A 무대로 복귀할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가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볼로냐 역시 그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 스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인 다비드 실바 (33)의 가장 적절한 대체자는 팀의 유망주 미드필더인 필 포든 (19)이라고 밝혓다. (타임즈)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뉴캐슬의 아르헨티나 수비수 페데리코 페르난데스 (30)가 소속팀과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노던 에코)



최근 피오렌티나와 연결되며 세리에A 복귀설이 불거진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 데니스 프라엣 (25)이 이적설을 부인했다. (레스터 머큐리)



인상적인 데뷔시즌을 보내고 있는 첼시의 수비수 피카요 토모리 (21)가 첼시와 계약연장에 사인할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스타)



아스톤 빌라는 베식타스의 수비수인 도마고이 비다 (30)의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한 여러 클럽중 하나다. (터키쉬 풋볼/버밍엄 메일)



멕시코 스트라이커인 라울 히메네스 (28)는 울버햄튼에서 행복하지만 미래에 스페인 무대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익스프레스/스타)



번리는 더비 카운티의 라이트백 제이든 보글 (19)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 U20 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 (아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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