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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10일)

by EricJ 2019.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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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리버풀과 맨시티, 첼시는 PSG의 네이마르 (27)와 킬리앙 음바페 (20)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여섯 구단에 포함되어 있다. (르 파리지엥)


프랑스 공격수인 음바페는 2022년에 만료되는 PSG와의 계약을 연장할 생각이 없다. (마르카)


오늘 경질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마르코 실바의 후임으로 에버튼의 감독직에 부임할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맨시티는 새로운 수비수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인 사무엘 움티티 (26)의 영입을 위해 줄을 선 상태다. (르퀴프)


움티티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맨시티는 본머스의 수비수인 나단 아케 (24)의 영입을 노릴것이다. 하지만 그의 전 소속클럽인 첼시와의 경쟁을 피할수는 없을것이다. (익스프레스)


잉글랜드 수비수인 피카요 토모리 (21)는 첼시와의 계약 연장에 임박했다. (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8)가 파격적인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결정할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에버튼이 그에게 400만 파운드의 연봉을 제시하며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인 제임스 메디슨 (23)의 영입에 실패할것으로 보인다. 그는 레스터시티와 제계약에 합의할것으로 예상된다. (미러)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LA 다저스의 구단주인 토드 보흘리의 첼시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 (텔레그래프)


울버햄튼의 스트라이커인 라울 히메네스는 더 큰 클럽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미래에 라리가로의 복귀를 원한다고 밝혔다. (데일리메일)


인터밀란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첼시에서 전력외로 전락한 레프트백 마르코스 알론소 (28)와 윙어 페드로 (32), 그리고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 (33)를 원하고 있다. (골)


바르셀로나는 인터밀란이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22)의 몸값을 1억 유로로 책정한 이후 그의 영입에서 손을 땠다. (ESPN)


리버풀과 맨시티는 인터밀란의 유망주 공격수인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시토 (17)의 영입을 위해 오퍼를 제시했다. (FC인테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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