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좋은 선수들을 참 많이 배출한 프랑스의 릴이 가장 많은 이적료를 받고 이적시킨 25명의 선수들입니다. 거상까지는 아니어도 확실히 유망주를 보는눈은 좋은 구단이 틀림없습니다. 월드 클래스급으로 성장한 에뎅 아자르를 발굴한것만으로도 이미 그 능력은 입증되고도 남을일이죠.
출처: Transfermarkt
25. 디미트리 프라엣 (마르세유)
이적료 783만 파운드
24. 유수프 코네 (올랭피크 리옹)
이적료 810만 파운드
23. 이드리사 게예 (아스톤 빌라)
이적료 810만 파운드
22. 안와르 엘 가지 (아스톤 빌라)
이적료 810만 파운드
21. 피터 오뎀윈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이적료 900만 파운드
20. 무사 소우 (페네르바체)
이적료 900만 파운드
19. 포데 발로-투레 (AS모나코)
이적료 990만 파운드
18. 마틴 테리어 (올랭피크 리옹)
이적료 990만 파운드
17. 플로리앙 토뱅 (마르세유)
이적료 1080만 파운드
16. 케빈 말큇 (나폴리)
이적료 1080만 파운드
15. 제르비뉴 (아스날)
이적료 1080만 파운드
14. 디보크 오리지 (리버풀)
이적료 1137만 파운드
13. 아다마 트라오레 (AS모나코)
이적료 1260만 파운드
12. 장 마쿤 (올랭피크 리옹)
이적료 1260만 파운드
11. 이브라힘 아마두 (세비야)
이적료 1296만 파운드
10. 지브릴 시디베 (AS모나코)
이적료 1350만 파운드
09. 루카 디뉴 (PSG)
이적료 1350만 파운드
08. 압둘 카데르 케이타 (올랭피크 리옹)
이적료 1512만 파운드
07. 이브스 비수마 (브라이튼)
이적료 1521만 파운드
06. 미켈 바스토스 (올랭피크 리옹)
이적료 1620만 파운드
05. 소피앙 부팔 (사우스햄튼)
이적료 1683만 파운드
04. 티아구 멘데스 (올랭피크 리옹)
이적료 1980만 파운드
03. 라파엘 레앙 (AC밀란)
이적료 2070만 파운드
02. 에뎅 아자르 (첼시)
이적료 3150만 파운드
01. 니콜라스 페페 (아스날)
이적료 72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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