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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13일)

by EricJ 2019.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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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스페인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 (25)의 몸값을 8500만 파운드로 낮추는것을 고려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텔레그래프)

RB 라히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이 RB 잘츠부르크의 스트라이커 에링 할란드 (19)의 영입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데일리메일)

RB 잘츠부르크의 스포팅 디렉터인 크리스토프 프룬드는 에링 할란드가 잘츠부르크를 지금 떠나는것은 시기상으로 너무 이르다고 지적했다. (미러)

QPR과 스완지, 레스터시티의 감독직을 맡은바 있는 보르도의 파울로 수사 감독은 아스날의 감독 후보에 자신이 오른것에 대해 미래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 노력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골.com)

위르겐 클롭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이 거의 확정된 타쿠미 미나미노 (24)외에도 다른 잘츠부르크 선수들의 영입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미러)

아스날 감독 출신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이미 에버튼과 두개의 중국 슈퍼리그 클럽들로부터의 감독직 제안을 거절했다. (마르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첼시의 레프트백인 마르코스 알론소 (28)의 영입을 고려중이다. (데일리 스타)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올리비에 지루 (33)와 윌리안 (31), 페드로 (32)와 미래에 대한 대화를 나누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인디펜던트)

램파드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오직 '최고의 선수들'만을 위해 시장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크리스탈 팰리스가 지루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미러)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아일랜드의 수비수 엔다 스티븐스 (29)와 계약 연장에 대해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의 영입보다는 기존의 선수들과 더 많은 시간을 훈련장에서 보내는쪽을 더욱 선호한다고 밝혔다. (풋볼 런던)

무리뉴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후안 포이스 (21)의 임대를 허용할것이라는 루머를 부정했다. (스카이스포츠)

레인져스는 찰튼의 스트라이커인 라일 테일러 (29)를 모니터중이다. 챔피언쉽의 스완지, 웨스트브롬, 셰필드 웬즈데이등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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