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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리그를 점령하다시피 하고 있는 샤흐타르가 가장 많은 이적료 수입을 올린 10건의 이적들입니다. 그 수가 많지는 않지만 유럽의 빅클럽들에서 여전히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여럿 보이네요.
출처: Transfermarkt
10. 엘라노 (맨시티)
이적료 1080만 파운드
09. 아나톨리 티모슈크 (제니트)
이적료 1305만 파운드
08. 메투살렘 (레알 사라고사)
이적료 1305만 파운드
07. 드미트로 차그린스키 (바르셀로나)
이적료 2250만 파운드
06. 헨리크 미키타리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료 2475만 파운드
05. 더글라스 코스타 (바이에른 뮌헨)
이적료 2700만 파운드
04. 윌리안 (안치 마하치칼라)
이적료 3150만 파운드
03. 페르난지뉴 (맨시티)
이적료 3600만 파운드
02. 알렉스 테세이라 (장수 쑤닝)
이적료 4500만 파운드
01. 프레드 (맨유)
이적료 531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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