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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18일)

by EricJ 2019.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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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맨시티는 수석코치인 미켈 아르테타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아스날에게 10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다. 아스날은 아르테타를 그들의 정식 감독으로 임명하길 원한다. (데일리메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1150만 파운드의 연봉 계약을 마무리한후 에버튼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할것이다. (미러)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구단주는 구단의 플레이메이커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27)을 리그 라이벌 구단으로 파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브닝 스탠더드)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공격수인 타쿠미 미나미노 (24)의 영입을 마무리한것으로 알려진 리버풀은 더이상 RB 라히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 (23)를 쫓지 않을것이다. (데일리 스타)

PSG는 토마스 투헬 감독을 대체하기 위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영입을 노릴것이다. (데일리메일)

독일의 윙어 르로이 사네 (23)는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1월 이적을 위해 맨시티측과 대화를 나누는중이다. (빌트/미러)

찰튼 아슬레틱의 인수를 추진중인 아부다비 컨소시엄에 대해 잉글랜드 풋볼 리그 (EFL)측은 맨시티의 구단주와의 연관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과 첼시, 토트넘은 릴의 스트라이커인 빅토르 오시멘 (20)을 모니터하는중이다. (스카이스포츠)

유벤투스는 AC밀란과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메리흐 데미랄 (21)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칼쵸메르카토)

스페인 미드필더인 마르코스 요렌테 (24)는 여러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를 팔고 싶지 않다. (아스)

리버풀은 툴루즈의 레프트백인 마티유 곤칼베스 (18)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르퀴프/토크스포츠)

레인져스가 노리고 있는 모스타파 모하메드 (22)는 다른 두개의 유럽 구단들로부터 오퍼를 받은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소속팀인 자말렉은 그의 이적료로 5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데일리 레코드)

여러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는 스토크시티의 미드필더 조 엘런 (29)이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많은 오퍼를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웨일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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