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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19일)

by EricJ 2019.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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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메수트 외질 (31)이 1월 이적시장에서 터키의 페네르바체로 6개월 단기 임대를 떠날것이다 (포토맥/풋볼 런던)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폴 포그바 (26)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데일리메일)

맨유의 선수들과 운영진들은 이미 포그바가 맨유에서 그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미러)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에버튼 감독으로 부임할 경우 그의 첫 영입은 맨유 출신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8)가 될것이다. 그는 1월 1일 LA 갤럭시와 계약이 만료되면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칼쵸메르카토)

에버튼의 수비수 출신인 앨런 스텁스는 던컨 퍼거슨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다. 그는 퍼거슨이 에버튼의 임시 감독으로써 대단한 반전을 이뤄냈으며, 안첼로티 감독의 부임에 그가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토크스포츠)

첼시를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1월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인 비니시우스 주니어 (19)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엘 데스마르케/데일리스타)

맨시티와 맨유는 모두 바이엘 레버쿠젠의 미드필더인 카이 하베르츠 (20)와 확실한 대화를 나눈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날의 가봉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30)은 아스날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선수들중 하나다. (인디펜던트)

벨기에의 클럽 브뤼헤는 그들의 스트라이커인 엠마누엘 데니스 (22)의 몸값으로 256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으며, 레스터시티와 브라이튼, 사우스햄튼이 모두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메르카토/레스터 머큐리)

다니엘 레비 토트넘 구단주는 토트넘의 새로운 경기장의 명명권을 세계 최고 기록인 연간 2500만 파운드에 판매할 계획이다. (텔레그래프)

크리스탈 팰리스는 리버풀과 선더랜드 출신의 공격수인 파비우 보리니 (28)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현재 AC밀란 소속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스포츠 위트니스)

맨유는 RB 잘츠부르크의 공격수인 에링 할란드 (19)를 영입하기 위해선 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에게 12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에이전트 수술를 지불해야 할것이다. (더 선)

토트넘의 브라질 미드필더인 루카스 모우라 (27)는 2012년 브라질의 클럽인 상파울루에서 이적을 고심하던중 맨유로의 이적에 매우 근접했었지만, 결국 PSG로의 이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ESPN 브라질/미러)

레인져스는 미드필더 앤디 킹 (31)의 임대 계약을 조기에 종료시키고 그를 레스터시티로 돌려보낼 계획이다. (데일리 레코드)

레알 베티스는 1월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미드필더 지오반니 로 셀소 (23)의 완전 영입을 마무리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에서 임대중인 로 셀소의 완전 이적을 위해선 토트넘이 273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브닝 스탠더드)

리버풀 출신의 독일 미드필더인 엠레 찬 (25)은 계속해서 1군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할 경우 구단측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할수도 있다. (골)

챔피언쉽의 브렌트포드와 벨기에의 쥘테 바레헴, 분데스리가의 슈투트가르트, 네덜란드의 위트레흐트는 모두 현재 프레스턴에서 임대생활을 하고 있는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 안드레 그린 (21)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버밍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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