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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29일)

by EricJ 2019.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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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팀의 미드필더인 그라니트 자카 (27)가 이미 헤르타 베를린으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않기를 희망하고 있다. (풋볼 런던)

잘츠부르크의 공격수였던 에링 할란드 (19)에게 가장 높은 주급을 제시했던 구단은 맨유였지만, 그는 기량 발전을 위해 도르트문트행을 선택했다. (인디펜던트)

맨시티와 스완지시티 출신의 스트라이커인 윌프레드 보니 (31)는 그가 스완지로의 복귀를 원한다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아스날이 프랑스의 미드필더인 토마스 르마 (24)를 영입하기 위해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것이다. (아스/미러)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 (32)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에만 네이마르 (27)의 재영입을 고려할것이다. (스포르트)

스완지는 스트라이커 리안 브루스터 (19)의 임대영입을 위해 리버풀측에 접근했다. (아슬레틱)

아스날과 토트넘은 RB 라히프치히의 수비수인 다요트 우파메카노 (21)의 영입을 위해 5000만 파운드를 준비중이다. 하지만 그들은 맨시티와의 경쟁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데일리스타)

뉴캐슬은 2021년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존조 셸비 (27)와의 계약 연장을 논의중이다. (크로니클)

맨유는 버밍엄의 잉글랜드 유망주 미드필더 주드 벨링햄 (16)을 주시하고 있다. (더 선)

에버튼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자신이 다른 클럽에 있을 당시 도미닉 칼버트-르윈 (22)의 영입을 추진했었지만, 끝내 영입에는 실패했다고 밝혔다. (리버풀 에코)

피오렌티나는 레스터시티의 알제리 윙어 라시드 게잘 (27)의 임대 계약을 조기에 종료할수도 있다. 아탈란타가 그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레스터 머큐리)

뉴캐슬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그들이 겪고 있는 부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 뛰어들지는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들의 최우선 영입 타겟인 PSG의 에딘손 카바니 (32)의 영입에 실패한다면 베이징 궈안의 스트라이커인 세드릭 바캄부 (28)의 영입으로 방향을 선회할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 (28)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아스)

선더랜드의 필 파킨슨 감독은 그들이 브리스톨 시티의 스트라이커인 앙투안 세멘요 (19)를 모니터하는중이라고 밝혔다. (크로니클)

스토크시티와 허더스필드는 현재 포르투갈의 벤피카에서 웨스트브롬으로 임대되어 활약중인 공격수 크리스 윌록 (21)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메일)

터키의 미드필더인 아르다 투란 (33)은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이스탄불 바샥셰히르로 임대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첫 프로팀이었던 갈라타사라이에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다고 밝혔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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