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월 1일)

by EricJ 2020. 1. 3.
반응형

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유벤투스는 계속해서 이적설이 돌고 있는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 (26)의 재영입을 시도할것이다. (칼쵸메르카토)

맨유는 RB 라히프치히의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 (23)를 이번 시즌 다시 라히프치히로 임대를 보내주는 조건으로 1월에 영입 협상에 타결할 수 있을것이다. (익스프레스)

나폴리와 아약스는 토트넘의 수비수 얀 베르통언 (32)의 영입을 준비중이다. 베르통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토트넘으로써는 1월 이적시장이 그의 이적료를 받아낼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텔레그래프)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공격수인 사디오 마네 (27)의 에이전트측과 접촉했다. (Le10 스포츠)

마르세유와 아스톤 빌라는 리버풀 출신의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 (30)를 모니터중인 클럽들이다. 그는 현재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뛰고 있다. (데일리메일)

토트넘은 웨스트브롬의 유망주 수비수인 나단 퍼거슨 (19)의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있는 클럽이다.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웨스트브롬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그를 보낼수밖에 없을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미러)

인터밀란이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27)의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맨유를 비롯해 PSG, 유벤투스등이 그의 영입에 나선 상태다. (데일리메일)

맨유와 토트넘은 릴의 미드필더인 부바카리 수마레 (20)의 영입을 위해 첨예한 경쟁을 벌일것으로 예상된다. 릴은 이미 그에 대한 오퍼를 여섯차례나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

스위스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 (27)는 새로운 아스날의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가 그의 헤르타 베를린 임대이적을 허락해주기를 기다려야 할것이다. (인디펜던트)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레드 자하 (27)의 영입설을 부인했다. (데일리스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인 아담 랄라나 (31)가 이번 시즌이 끝나고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날수 있다고 얘기했다. (데일리 미러)

에버튼은 스트라이커 모이스 킨 (19)에 대한 다른팀들의 관심을 알고 있지만, 그들은 그를 팔 생각이 없다. (라 리퍼블리카)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인 브루노 페르난데스 (25)는 지난 여름 다른 어떤 클럽들보다도 토트넘으로의 이적에 근접헀었었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스)

미드필더 잭 콜백 (30)은 훈련중 무릎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이번 겨울 뉴캐슬을 떠나고자했던 그의 바램을 이룰수 없게 됐다. 몇몇 챔피언쉽 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바 있다. 

번리, 웨스트브롬 그리고 스완지는 모두 첼시의 미드필더인 코너 갤러거 (19)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전반기에 찰튼에 임대되어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데일리메일)

노팅엄 포레스트는 버밍엄 시티의 스트라이커인 루카스 주커비츠 (30)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디 아슬레틱)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