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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20년 1월 3일)

by EricJ 2020.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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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각종 언론들이 보도한 이적설들을 모아 정리한 BBC 가십입니다. BBC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비피셜'과는 관계 없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BBC가십

 

레알 마드리드의 독일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 (29)가 폴 포그바 (26)의 이적 계약의 일부로 맨유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더 선)

 

유벤투스는 프랑스 미드필더 아드리엥 라비오 (24)에 현금을 얹은 조건으로 폴 포그바의 영입을 시도할것이다. (더 선)

 

아스날이 노리치의 수비수인 막스 아론스 (19)의 영입 경쟁에 합류했지만, 그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 클럽은 토트넘이다. (데일리메일)

 

아스날이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인 제롬 보아텡 (31)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아스날은 RB 라히프치히의 프랑스 수비수인 다요트 우파메카노 (21)의 영입에 사실상 실패해 보아텡쪽으로 방향을 선회한것으로 보인다. (이브닝 스탠더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잉글랜드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 (19)를 적어도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는 첼시에게 팔지 않을것이다. 첼시는  RB 라히프치히의 공격수인 티모 베르너 (23)의 영입을 위해서도 여름까지 기다려야할것이다. (골)

 

아스톤 빌라는 번리의 골키퍼인 조 하트 (32)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수도 있다. (데일리메일)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27)은 인터밀란으로의 이적에 근접해가고 있다. (아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토트넘과 아스날과 연결되고 있는 프랑스 미드필더 토마스 르마 (24)가 팀을 떠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미러)

 

맨유에서 임대되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 (30)은 그의 에이전트에게 그의 임대계약을 완전 이적으로 바꾸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츠)

 

첼시와 크리스탈 팰리스, 브라이튼은 모두 CSKA 모스크바의 스트라이커인 페도르 찰로프 (21)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구단이다.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플라멩구의 슈퍼 유망주 미드필더인 레이니어 (17)의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 (골)

 

베식타스는 리버풀에서 임대하고 있는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 (26)를 2020/21시즌까지 팀에 남기고 싶어한다. (파나틱)

 

울버햄튼의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 감독은 스페인 수비수 헤수스 바예호 (22)가 임대 계약을 중단하고 1월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스카이스포츠)

 

헐시티는 포르투갈 미드필더인 레오나르도 다 실바 로페스 (21)에 대한 뉴욕 레드 불스의 백만 단위의 비드를 거절했다. (헐시티 데일리메일)

 

에버튼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2015년 10월 리버풀이 브렌든 로저스 감독을 경질하고 혼란에 빠져있을 당시 리버풀의 감독직을 위한 면접을 본 바 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당시 감독으로 선임된건 현재 리버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 감독이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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