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벤피카 MF 제드손 페르난데스에 대한 오퍼를 제시한 첼시

첼시가 벤피카의 미드필더인 제드손 페르난데스 (20)의 영입을 위한 오퍼를 제시했다.

오퍼는 18개월 임대에 5500만 파운드의 무조건적인 완전 영입 조항이 포함된 조건인것으로 알려졌으며, 임대기간동안은 선수의 주급을 적어도 50% 이상 부담하게 될것이다. 

웨스트햄이 가장 최근에 제시한 오퍼는 18개월 임대에 3300만 파운드의 무조건 완전 영입으로 알려졌다. 첼시가 이보다 높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그의 영입 경쟁에서 우위에 서게 됐다. 

이제 결정권은 벤피카와 선수 본인에게 넘어가게 됐다.